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 (문단 편집) ==== 64. 법적 문제(Legal Trouble) ==== >마이클이 영화 스튜디오를 보호하려 노력합니다. * 의뢰인: '''솔로몬 리차드''' * 수령인: '''{{{#blue 마이클 드 산타}}}''' [[https://youtu.be/x41v1glgBzI|공략 영상 보기]] 마이클로 솔로몬의 사무실로 들어가면 데빈과 몰리가 앉아 있다. 데빈은 그동안 마이클이 시간을 오래 끌어준 덕에 영화 촬영을 중단하면 투자가인 자신이 엄청난 보험금을 받게 되고, 솔로몬의 아들을 이용해 영화사를 밀어버리고 콘도를 지을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시에 건축 세금을 내지도 않고 뒷돈까지 챙길 수 있다며 이제 마이클은 자신의 의형제라면서 고맙다고 한다. 솔로몬은 급히 영화 필름을 들고 와서 이 자식들이 우리를 엿먹였다며 화내지만 몰리는 필름을 빼앗아 공항으로 가져가 버리고, 데빈은 "요즘 시대에 아직도 아날로그라니! 세상에, 그러니 아직도 복잡하게 살지..."라며 조롱한다. 몰리가 가져간 필름이 유일한 원본이라 그게 없어지면 영화를 올릴 수 없다는 것을 듣자, 마이클은 "난 이 영화 [[프로듀서]]라고! 아무도 내 필름에 손댈 수 없어!" 라고 소리치며 몰리를 뒤쫓는다. 주차장에 있는 차를 아무거나 타고 몰리를 쫓아가다 보면 데빈한테서 전화가 오고, 몰리는 LSPD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자기 사유 격납고로 가고 있으니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라며 조롱하지만, 마이클은 자신은 영화 제작자이며, 오늘만큼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고 필름만 돌려받겠다고 말한다. 데빈은 놀아줄 시간은 끝났으니 진정하고 머리좀 써보라고 조롱한 후 끊는다. [[파일:50 Legal Trouble 2.jpg]] 몰리를 찾으면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공항으로 가고 있는 중인데, 마이클이 쫓아오는 걸 알고 [[난폭운전]]을 한다. 몰리는 격납고를 지나쳐서 공항 활주로로 추격전을 하는데, 몰리를 에스코트하던 경찰차들도 심상치 않은 몰리의 상태를 느끼고 안전하게 보호해줄테니 진정하고 차량을 세우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이미 마이클의 추격으로 이성이 마비된 몰리는 무시하고 계속해서 종횡무진하고 경찰들도 몰리를 제재하는 방향으로 돌리게 되는데, 경찰차들이 전복된 가스 차량과 함께 폭발하고, 이착륙하는 비행기 엔진 바람에 날아가 버리는 등 사태가 점점 심각해진다. 심지어 경찰들은 이때 별 3개를 달고 공항을 질주하는데 몰리를 추격하느라 정작 그녀를 바짝 뒤쫒는 마이클은 안중에도 없다. 그리고 피해가 커질수록 처음엔 정중하게 몰리를 대하던 경찰의 말투가 점점 험악하게 바뀐다. 만약 몰리가 격납고에 도착해 차를 멈출 때까지 경찰이 살아서 따라붙었다면 총을 꺼내면서 몰리에게 바닥에 엎드리라고 소리치며 체포하려 든다. 그러나 몰리는 이를 무시하고 격납고 안으로 뛰어 들어간다. 간신히 데빈의 격납고로 도착하면 마이클은 몰리를 진정시키고 필름만 넘겨받으면 해치지 않겠다고 설득하려 하지만 몰리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인지라 마이클이 자신을 죽일 거라고 소리치면서 도망가려 시도한다. 결국 몰리는 엔진이 켜진 비행기 쪽으로 도망치다가 '''[[끔살|비행기 엔진에 빨려들어가 손과 필름만 빼고 온몸이 갈려 사망한다.]]'''--잘 죽었다 미친녀-- 떨어진 필름을 집으면 이제서야 경찰들이 마이클의 존재를 눈치챈 뒤 그를 잡으려고 몰려드는데, 마이클은 자신은 살인자가 아니라 증인이라고 말하며 도망친다. 자동차나 옆에 있는 비행기를 타고 탈출할 수 있다. 경찰 수배를 없애면 미션이 완료된다. ---- 이 미션을 완료한 후의 여파는 다음과 같다. * 마이클로 프리드랜더 박사와 상담을 할 수 있다. * 인터넷에 새로운 뉴스가 업데이트된다. * 항공 사고로 인해 플라이어스의 주식이 폭락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회복한다. * 공항 활주로에서 일어났던 테러 때문에 공항이 통제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된다. * 명예냐 굴욕이냐 결승전에서 자위하는 원숭이가 우승했다는 뉴스도 보도된다. * 데빈의 라이프 인베이더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 블리터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 @jasonmalik72: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이 어떻게 된 건지 잘 아는 사람 있어? 테러리스트가 공격한 거야? 로튼은 왜 아무 발표도 안 하는데? * @joethelegend24: 추격전 좀 하고 폭발 좀 있었다고 씨발 공항을 통째로 통제했어! 지금쯤이면 캉쿤에 도착했어야 한다고! #휴가망쳤네 * 미션 완료 직후 마이클이 솔로몬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건다. * 데빈은 필름이 너무 아날로그식이었다며 솔로몬을 조롱했었지만, 사실 솔로몬은 원본 필름을 컴퓨터에 디지털로 보관해놓고 있었고, 빼앗길뻔 했던 필름은 사실 데빈을 속이기 위해 만든 것이였다.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한건 물론 보험금은 1도 못 받고 아끼던 변호사까지 사고로 죽어버리며 빅엿을 제대로 처먹어버린 데빈은 마이클과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된다. 한편 솔로몬은 자신의 마지막 영화 [[GTA 5/영화#s-4|멜트다운]]의 시사회를 연다며 마이클과 그의 가족들을 초대하고, 마이클은 무척이나 감격한다. * 곰곰이 생각해보면 복선이 있었는데, 솔로몬은 멜트다운의 모든 촬영은 [[크로마키|그린 스크린]] 앞에서 진행된다고 말했었다. 그린 스크린은 디지털 후편집 시스템이 등장한 이후 이에 맞춰 블루 스크린 대신 개발된 기법이다. 즉, 디지털로 편집하고 있으니 고의로 지우지 않는 한 디지털 본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솔로몬이 마이클은 이를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마이클이 너무 흥분한 나머지 솔로몬이 마이클에게 사실을 설명하기도 전에 몰리를 쫓아간 것이다. * 마이클로 데빈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 마이클은 사고였다고 데빈에게 해명하지만 이미 열을 머리 끝까지 받은 상태인 데빈은 자신을 화나게 만든걸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말하며 끊는다. 정작 죽은 변호사에 관해서는 변호사는 있다가도 없는 거라며 신경도 안 쓴다. 이 미션을 기점으로 마이클과 데빈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 프랭클린으로 데빈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 데빈은 프랭클린에게 마이클은 위험한 놈이라며 줄을 잘 서야 할 거라고 충고하는데 정작 프랭클린은 줄은 제대로 섰으니 그동안 안준 돈이나 당장 내놓으라고 짜증을 낸다. ---- * 골드 메달 조건 * '''임무 시간''': 05:30 안에 끝내십시오. * '''최대로 밟아''': 아무 차량으로나 최고 속도에 도달하십시오. * 차가 많은 시내에서 무리하게 밟을 필요는 없다. 몰리를 추격할 때 활주로에서 넓디넓은 직선도로를 질주할 수 있으므로 쉽게 달성할 수 있다. * 활주로를 달릴 때 비행기에 경찰차가 부딫혀 폭발하는 이벤트에서 몰리를 바로 뒤에서 따라가다가 재수없으면 날아가는 경찰차에 부딫히는데, 이러면 마이클이 타고 있던 차가 폭발하거나, 최소한 달리던 속도를 잃게 된다. 그러나 바로 옆의 활주로에서 달리면 이럴 위험도 전혀 없고 무엇보다 앞에 아무것도 없는 도로를 전력질주할 수 있으므로 이 조건과 '보도원' 조건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 * '''완벽한 탈출''': 02:00 안에 지명수배를 해제하십시오. * 필름을 주운 후 옆에 있는 비행기에 타서 도망가면 쉽다. 경찰 헬기는 위로 계속 올라가는 고도 조절로도 따돌릴 수 있다. 마이클로 격납고를 구입하지 않았을 경우 아무리 고도가 높아도 공항 부지 내에 있으면 수배가 유지되므로 재빨리 바다 쪽으로 빠져야 한다. * 운 나쁘게 경찰이 격납고 안으로 난입하여 시동을 거는 도중에 비행기의 엔진을 벌집으로 만들기도 하므로 먼저 이들을 처리를 해 주고 타거나 차라리 처리해버린 경찰이 끌고 온 크루저를 빼앗아 타고 빠르게 도주하여 수배를 없애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 '''보도원''': 위즐 뉴스 카메라를 15초 동안 보십시오. * 첫 번째 체크포인트를 찍고 몰리를 쫓아 공항으로 접근하는 시점에서 위즐 뉴스의 헬기가 스폰되고, 화면 왼쪽 상단에 위즐 뉴스 헬리콥터 카메라로 전활하려면 R 키를 누르라는 창이 뜬다. * 무리해서 뉴스 카메라 시점으로 15초 동안 볼 필요는 없다. 장애물이 없는 길을 달릴 때 나눠서 15초를 채워도 골드 메달을 딸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한다. ---- * 관련 도전 과제 * '''금덩어리야, 친구!''': 스토리 임무와 낯선 사람/괴짜를 다시 플레이해 골드 메달 70개 획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